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[YouTube(f_H2JZA4TUQ)] 피의자 정 모씨는 '''성범죄 전과 2범에 [[전자발찌]]를 착용한 사람'''으로 밝혀져 논란[* 사실 전자발찌는 이 사건 이전에도 범죄 효과 실효성이 있냐는 의견이 많았다. 이에 대한 내용은 [[전자발찌#s-3|전자발찌 논란]] 부분을 참조할 것.]이 일어났다. 피의자 정 모 씨는 2007년에 주점 여종업원 성폭행 사건으로 '''5년을 복역'''했고 출소한지 6개월 뒤, '''2013년에도 주점 여종업원을 성폭행해 구속'''됐다. 검찰은 재범의 우려 때문에 [[성충동 약물 치료]](화학적 거세)도 청구하였지만 법원은 화학적 거세는 기각하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. 2018년 10월에 출소한 후 '''7개월 만에''' 피해자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. 이에 피해자 여동생은 화학적 거세나 전자발찌로도 재범을 막지 못했다며 실효성 없는 성범죄 대책을 비판하였으며, 피의자 정 모씨가 만약 감옥에서 살다 나오면 이전에도 세 번이나 그랬듯이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안에 분명 똑같이 일이 생길 것을 우려하였다. 대한민국이 정말 아이들과 여자들이 살기 안전한 곳인가라면서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달라며 요청했으며, 제발 더러운 성폭행 살인자가 다시는 이 세상에 발을 딛지 못하게 막아달라”고 호소하였다. B씨의 부친은 딸을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목졸라 죽인 정 모씨를 사형시켜 달라는 내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402942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